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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과 함께한 휴가

병윤은서아… 2017-08-20 (일) 22:27 2개월전 484  

정보 공유차 후기 남깁니다.

 

8/18일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었지만, 한달 전에 예약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홍성 용*산 캠핑장으로 아침 일찍

출발 하였습니다.

 

요새 용*산캠핑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는 R1에 자리를 잡아보았습니다.

8월초에 M3에 갔더니 폭염주의보에 바람이 안불어서 혼났습니다. (R1은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사장님 추천이 있어서..)

 

데크위에 떨어진 솔가지들이며, 낙엽들을 쓸어야 하는데 빗자루를 깜빡...

요새 관리동을 책임지고 있는 사장님 큰아드님이 와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낙엽들은 날려 보내주십니다.

프라이버시 관계로 뒷모습만..ㅋ


 

 

2박3일이고, 비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 타프를 연장해 보는데 소나무들 때문에 자리가 애매합니다.

주차자리 만들려고 데크앞에서 폴대 없이 꺽어서 익스텐션을 설치했더니 와이프가 앞이 가려지니 좋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만들어진 R구역은 M사이트와 다르게 4면이 아이볼트가 설치되어 있지않습니다.

앞은 전체 다 설치되어 있고, 측면은 R1, R6만, 뒷면은 설치되어 있지않습니다.

 

사장님께 물어봤더니 위험할것 같아서 아예 뺐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크사이트 예약하신분들은 데크팩 꼭 검색하셔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이 데크에 팩(?)을 박으시는 분들이 있다고..ㅠ.ㅠ

 

요런거 사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릴로 맛있게 구운 블랙타이거 치즈구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ㅋ



 

 

 

그리고, 예전에 비해 갈수록 조용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11시 매너타임이 90% 정착된듯 합니다.

여름에 한번씩 오시는 분들은 어차피 잘 지키지도 않고, 이제 안오실 분들이니...

R사이트 뒷편으로 우사가 없어져서 냄새는 없어졌는데 이번에 가니 어디 멀리서 소우는 소리가 좀 납니다.

저녁에 비오는 소리때문에 잘 들리지는 않으나, 잠은 빨리 깨는것 같습니다. (이러면 다른 분들은 자주 안 오시겠지요..ㅋ)

 

소와 닭의 하모니가 절묘합니다.ㅋㅋ 마음을 푹 내려놓으면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9/1일 2박3일로 K2번으로 갑니다.ㅋ

 

 


용캠지기 2017-08-22 (화) 22:03 1개월전
병윤은서아빠님 후기 고맙습니다.
앞으로 용봉산캠핑장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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